
최근 강원 FC 경기의 또 다른 재미로 등장한 것이 공룡좌이다. 무더위에도 아랑곳없이 축제 분위기를 돋우는 데 한몫 단단히 해내는 공룡좌의 주인은 권현 씨. 그와 요즘 활약이 정점에 올랐다는 평을 받고 있는 한국영 선수와의 만남을 주선했다.(관련 화보 동트는 강원 115호 https://bit.ly/36W07En) - 권현 “설마 강원으로 올까 했었는데 이렇게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. 사실 인터뷰를 제안받고 고민하다가 SNS에 올렸더니 많은 분들께서 질문을 주셨어요. 그중에서도 광팬이신 분의 질문입니다. 지난 4월 제주 원정에서 김병수 감독님이 보여주셨다는 킵 고잉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합니다. (이날 선수 퇴장이라는 악수 속에서 선수들이 킵 고잉을 외치는 소리가 전해졌고 결국 승리를 이뤄내면서 선수들이..
인터뷰 칼럼 - 에디터가 만난 이 사람
2019. 11. 11. 18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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